생활정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가벼운나비 2025. 6. 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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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토요일인 오늘  5시간의 자유시간이 생겼다. 돌봄이 필요한 자녀가 외출하여 집에 남은 내게 생긴 시간이다. 이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기 위해 바삐 이동하여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갔다. 이동시간을 빼면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남짓이다. 4호선 이촌역에 내리니 박물관으로 이동하는 길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지상으로 빠져나와 박물관 건물 상설전시관 앞에 다다르니 건물 중앙은 큰 창문처럼 비어있고, 저 멀리 남산의 경치가 다가와서 박물관의 큰 그림이 되어주었다. 외부의 경치를 빌려와 내 것으로 만든 작품이다. 내부의 전시물을 보기 전에, 건물 앞에서 이미 감동하고 말았다. 어느 건축가의 안목이 대단하다. 

 

내부 뿐만 아니라 정원에도 외부 전시물들이 많이 있다. 천천히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다.

 

보신각 종

보신각종을 옮겨다 놓았다.

 

백송 줄기

백송의 나무 껍질이 신기하다. 예부터 정원에 관상수로 심어왔다고 한다. 

 

입구

전시관 입구에 줄이 길다. 

 

기념품 상점

기념품 상점도 여러군데 있는데 손님이 붐빈다.

 

달항아리

갖고 싶은 달항아리다.

 

고려시대 숟가락 젓가락 국자 등
신라의 금사발

 

신라의 금관
경천사 10층석탑

오늘은 시간이 촉박하여 1층 전시관만 관람하였다. 1층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고조선 부여 삼한 고구려 백제 가야 신라 통일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한제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당과 카페가 있어서 편리하게 먹고 쉴수 있으며 관람 중에도 군데군데 벤치가 있어서 쉬어가면서 관람할 수 있어서 좋다. 다음에는 여유있게 와서 1층과  2층 3층 전시실을 모두 돌아볼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입장료는 무료이다. 우리의 귀중한 유산을 무료로 볼 수 있는 행운을 가진 국민이라는 게 자랑스러운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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